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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서각 작가 도암 이광휘 세번째 초대개인전 개최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전통서각 25점 전시

송유경 | 기사입력 2021/12/28 [11:50]

전통 서각 작가 도암 이광휘 세번째 초대개인전 개최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전통서각 25점 전시

송유경 | 입력 : 2021/12/28 [11:50]

 국가예술방송_전통 서각 작가 도암 이광휘 세번째 초대개인전

 

지난 8.12()부터 8.18()까지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도암 이광휘작가가 전통서각 25점을 선보였다.

 

우리나라 1종 전문박물관인 한얼문예박물관의 제13회 한얼의 부채와 소품대전 예술가와의 특별한 만남특별기획전 행사와 맞물려 세 번째 초대개인전을 진행하였는데,

본인의 주특기인 목판판각작품(3)을 비롯해 추사 김정희 작품, 티벳부처, 전통문양, 선각기법, 명패, 공군 관련작품 등 25점을 전시하여 많은 관람객들과 서각인들에게 전통서각을 이해하도록 하였다.

 

도암 이광휘 작가는 평소 전통서각 작품을 중심으로 정밀하고 세밀한 작품을 좋아하며, 전통한옥 및 사찰 등의 현판과 주련을 전문으로 주문제작도 하고 있다.

 

 

  국가예술방송_전통 서각 작가 도암 이광휘 세번째 초대개인전

  국가예술방송_전통 서각 작가 도암 이광휘 세번째 초대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