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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사랑작품으로 영원히 지지 않는 일생의 꽃을 피운 최학노 화백

송유경 | 기사입력 2021/04/14 [03:50]

꽃과 사랑작품으로 영원히 지지 않는 일생의 꽃을 피운 최학노 화백

송유경 | 입력 : 2021/04/14 [03:50]

최학노 화백 @ 사진 한국미술진흥원 제공

 황홀3  200x100cm Acrylic on canvas  © 사진 한국미술진흥원 제공



전통 소재를 오늘의 회화로 표현한 최학노 화백의 작품이 자연의 꽃과 사랑작품으로 60년 화업의 결실을 맺고 있다. 파리 국제 예술위원전, 프랑스 미술협회 회원전, 대구 국제비엔날레, 아세아 미술연맹창립전, 한일교류전, 한중일교류전등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최학노 화백은 프랑스 보르도 국제살롱전 금상 수상, 대구미술 대상수상(대구예총), 파리 국제예술위원회 파리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최근 대구미술협회 주최 대구광역시 후원으로 초대전을 개최한 최학노 화백의 작품은 한국미술진흥원 특별기획전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언제든 감상할 수 있다. (한국미술진흥원 홈페이지 http://www.kapa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