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리치골드(주), 미술품 기반 기업평가 업무 진출- 브니엘리치골드(주) 한국미술진흥원 부설 한국미술감정위원회와 업무협력 개시2026년 5월 11일(월), 브니엘리치골드(대표이사 우지안)는 한국미술진흥원(원장 김순옥) 부설 한국미술감정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술품 기반 기업평가 및 문화예술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50년간 한국전통자수를 연구해 온 홍예 박인자 선생의 결정으로 성사되었으며, 브니엘리치골드(주)가 보유한 박인자 작가의 전통자수 작품에 대한 감정평가를 기반으로 자본금 증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미술품을 통한 기업평가 업무는 회계법인 한미가 관리하게 된다.
한국미술진흥원은 국내 미술 문화의 발전과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전시·교육·연구 사업을 추진하는 미술 전문 기관이다. 현대미술과 전통미술을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통해 한국 미술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정기 전시와 공모전, 국제 교류전 등을 통해 예술인들에게 창작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문화와 연계한 예술 프로젝트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술 문화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주)브니엘리치골드는 한국전통자수와 전통공예 문화의 계승·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문화예술 전문 기업이다. 홍예 박인자 선생의 작품 세계를 기반으로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전시·교육·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일본·독일·네덜란드 등 해외 전시와 국내 주요 문화공간 전시를 통해 한국 전통자수의 예술성과 문화적 가치를 소개해 왔다. 또한 활옷 제작 교육과 전통공예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며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미술진흥원 부설 한국미술감정위원회의 김순옥 원장은 “50년간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보물과 같은 박인자 선생의 작품 120여 점을 향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감정평가할 수 있게 되어 깊은 감동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자수 작품이 지닌 예술적·문화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함으로써 한국 전통미술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브니엘리치골드(주)의 자본금 증자 사업은 단순한 기업 재무 확대를 넘어, 국내 선량한 기업들과 선교사들에게 보다 안전한 보증서 발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자기부담금 부족 등으로 각종 지원사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개인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브니엘리치골드(주) 우지안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고군분투하는 선량한 기업들과 선교사들에게 작은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며 “전통문화예술의 가치가 사회적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미술품 감정평가와 문화예술 분야 협력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와 현대미술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한국 문화예술의 발전과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국가예술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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